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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건리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자리잡은 논을 말발굽 모양으로 둥그렇게 파헤쳐 놓았다. 포크레인 자국이 선명한 파헤쳐진 흙둔덕 뒤로 오현리 주민들이 거주하는 집들이 보인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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