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직장폐쇄에 따라 코스모링크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회사 내 기숙사 건물로 모이자 사측이 고용한 경비용역업체 직원들이 강제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옥천신문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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