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의 그늘에 늘 가려져 있던 최윤아는 프로 5년차가 되면서 기량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최윤아의 성장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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