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인후초 2학년 최윤아 그림. 윤아의 그림 속에는 현실과 꿈이 공존한다. 화전과 막걸리. 그리고 술잔을 내밀고 청탁을 하는 어른. 그것을 찍는 사람. 그리고 화전축제 캐릭터들을 함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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