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양어린이

명학초등학교 교정과 담벼락에 나붙었던 노란색 리본. 혜진이와 예슬이의 시신 일부가 발견된 이후, 19일 오전 학교 관계자들이 이 리본을 떼어냈다.

ⓒ장윤선2008.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