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양어린이

혜진, 예슬이가 다니던 명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아이들의 귀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

ⓒ장윤선2008.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