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벚꽃

매화가 봄을 알리는 전령사였다면 벚꽃은 봄이 충만해 있음을 알려주는 화신이다. 남도에는 지금 매화, 산수유꽃에 이어 개나리, 벚꽃이 피어 봄꽃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고 있다. 지난 3월26일 광양시 광양여고 앞의 모습이다.

ⓒ이돈삼2008.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