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충만해 있음을 알리는 화신인 벚꽃이 남도의 거리를 수놓기 시작했다. 지난 3월26일 광양여고 앞에 활짝 핀 벚꽃을 보고 길 가던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