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어린이 폭력(납치미수)사건이 발생했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아파트 입구에 31일 오전 가해자의 모습이 찍힌 CCTV 화면 사진이 내걸려 있다. 이 수배전단은 아파트 광리사무실에서 제작해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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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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