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어린이 폭력(납치미수)사건이 발생했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아파트 승강기 내부에 31일 오전 관리사무실에서 내건 범인의 모습이 담긴 CCTV 사진 전단이 붙여 있고, 사건 당시 부서진 거울이 붙어있던 곳에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