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8라운드에서 지친 두 선수가 클린치를 하고 있는 모습. 좌측 검정 트렁크가 김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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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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