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안철수 교수를 "비상식에서 헤엄치고 있다"며 "선거 후에는 '상대방은 비상식'이라는 ‘선동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컴퓨터 바이러스 전문가가 자신의 바이러스는 고치질 못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조인스닷컴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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