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미사 후 교육관 지하식당에서 모든 신자들께 점심을 대접하는 잔치를 했다. 식사 전에 잠시 인사를 하면서 “오늘은 제 아내도 주인공이니, 음식 접대 봉사에서 잠시 빠지는 것을 이해해 달라”는 말을 했다. 그 말에 아내는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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