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봉헌 잔치

점심 식사 전 축배

우리 부부는 최익선 주임 신부님, 김광정 사목협의회 부회장님과 함께 축배를 들었다. 내 옆에 계셨던 어머니는 금세 어디로 가셨는지 보이지 않고...

ⓒ지요하2008.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