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 잎사귀들이 숲길을 감싸고 있다. 풍수지리학상으로 봉이 우는 형국이라하여 봉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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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들로 다니며 사진도 찍고 생물 관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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