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5일 서교동 작은책 사무실이 있는 태복빌딩 2층 강연실에서 <법률사무소 김앤장>(후마니타스)의 공저자인 장화식 씨를 초청해 저자간담회를 가졌다. 20여 명의 리뷰어가 모여 3시간 넘게 토론을 벌이다 모자라 뒤풀이까지 장장 6시간이 넘는 '대화'가 이어졌다.
ⓒ오승주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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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