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동국대학교에서 가졌던 <친절한 조선사> 작가와의 대화에서 한 리뷰어의 자녀에게 저자가 아기살(편전)을 기념으로 선물하고 있다. 멀리서 전문 촬영요원이 장면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오승주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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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