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비리 판.검사 기소촉구대회
상복을 입은 참가자가 자신의 딸 영정을 들어보이며 오열하고 있다. 그의 딸이 살해당했음에도 검찰은 자살로 처리했다는 호소였다.
ⓒ추광규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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