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김성순씨는 여성의 몸으로 삭발식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판사출신인 지역 국회의원에게 자신의 전재산인 4억원을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판사출신인 이 국회의원은 법지식을 이용해 자신의 재산을 빼앗아 갔다는 것.
ⓒ추광규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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