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28일 오후 친일인명사전 편찬과 관련해 "조사할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해 진행될 때마다 수렁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