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국민모금운동 성과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다"며 "사회의 일반적인 현상과 다르게 일반 시민들이 매우 건강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큰 감격과 함께 깊은 책임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경태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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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