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이날 고부간 정나누기 행사에는 타국에서 시집 온 다문화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문화적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고부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이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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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