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문서를 보면 11명 참석자 가운데 9명이 교과부와 교육청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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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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