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집
성당 나들이를 마친 뒤 즐기는 골목길 나들이에서, 언제나 파릇파릇하게 싱그러운 꽃내음과 풀내음을 선사해 주는 이 느낌과 모습이 좋습니다.
ⓒ최종규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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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