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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페스티벌

몸은 알고 있어요(Body knows)

섹슈얼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나와 너, 우리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강영씨는 6살 때 강간당한 상처를 용기있게 드러내, 유사한 경험을 지닌 여성들이 상처를 억누르고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하고 보듬어 진정한 해방을 찾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명옥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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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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