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은 '남도의 젖줄'로 불린다. 담양 가마골 용소에서 발원한 영산강은 광주-나주-무안을 거쳐 350리를 흘러 서해에 몸을 섞는다. 사진은 드라마 <주몽>세트장에서 내려다 본 영산강 풍경이다.
ⓒ이돈삼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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