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젖줄' 영산강. 수질이 악화돼 농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형편이 되면서 수질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장구부마을 인근 풍광이다.
ⓒ이돈삼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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