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동네가 지근거리에 있다. 80년초만 해도 이곳 영산강에서 물놀이와 조개를 잡았다. 지금은 강이 더러워져 고기도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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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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