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자택에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대북정책, 교육정책, 한미 쇠고기 협상과 수입반대 촛불문화제 등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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