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북미자유무역협정

북미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후 멕시코, 캐나다, 미국에서는 모두 비정규직이 크게 늘고 고용이 불안정해졌으며, 실질 임금은 줄었다. 협정이 발효된 이후 10년간 미국에서는 8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으나, 기존의 일자리는 170만 개가 줄었다. 그러나 멕시코의 피해에 비하면 미국은 '약과'라는 것이 전문가인 코넬리어스 교수의 지적이다.

ⓒEPI2008.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