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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자유무역협정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미국-멕시코 연구소장 코넬리어스 교수는 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 2년 후 멕시코 국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무려 2/3 이상이 피해를 봤다고 대답했으며, 혜택을 입었다는 사람은 5퍼센트에 불과했다. 사진은 그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로 멕시코 경제가 FTA 이후, 실업, 저임금, 노동환경 악화 등의 피해를 봤다고 지적하고 있다.

ⓒNew York Times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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