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름이 쓰여진 호미
저 진흙에는 아이들 나름대로 무늬를 넣거나 이름을 써 넣은 흔적이 보인다. 저들은 일과 놀이 배움이 하나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중일 것이다.
ⓒ이명옥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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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