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로 사거리에 밤샘 농성에 대비한 천막도 등장했다.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라고 씌여진 펼침막을 내걸고 집에서 준비해온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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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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