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상경한 여고생들이 6일 아침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 펼침막을 몸에 두르고 서울시청 앞 광장에 앉아있다. 급히 꾸려온 가방엔 밤샘 농성에 대비한 옷가지와 물, 뻥튀기 등이 들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