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에 찍히고 구둣발에 밟히고 물대포를 맞고 방망이에 맞는 사진을 보면서 동참하지 못하는 빗진 마음에서 멀리서나마 촛불을 켭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이명박 장로님은 소망교회로 돌아가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포천에서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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