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여신 '디케'는 두건으로 두 눈을 가리고 있다. 금태섭 변호사는 이를 "법을 통해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한다.
ⓒ참여연대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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