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고등학생 딸과 올라 온 민주노총 지부장
민주주의 교육의 현장에 딸과 함께 선 여성이 당당해 보인다.
ⓒ이명옥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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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