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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반대

'조·중·동 광고 안 싣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다음 인터넷 카페 '언론 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 한백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량제품이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시장경제논리"라며 "조·중·동이 언론의 기능을 되찾을 때까지 운동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태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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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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