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주운 스티로폼을 엮어 만든 의자위에 앉은 서씨. 뒤는 비가 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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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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