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앉아 60년이나 된 하모니카로 클레멘타인을 멋들어지게 연주하고 있다. '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자신의 운명을 노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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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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