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규 서장이 "어서오세요, 아주머니!"하며 안마를 해주자 쑥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좋은 할머니가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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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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