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주민소환추진국민모임 대변인은 7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십만의 시민이 물대포를 맞아도 중앙정부를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 이들에게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경태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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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