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곡
2007년 10월 동초탄신 100주년 기념 추모제에서 스승의 영전에서 사부곡을 바치고 있는 故 오정숙 명창. 이제 그 곁에 잠든다. 영원히.
ⓒ최경필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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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어용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세월호사건 후 큰 충격을 받아 사표를 내고 향토사 발굴 및 책쓰기를 하고 있으며,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자서전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