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총연합회와 '이명박정권 방송장악 저지행동', 현업 PD와 기자 등 60여명은 한국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의위원회가 방송을 장악하고 언론을 탄압하려는 이명박 정권의 수족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경태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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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