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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16일 오후 3시 목동 한국방송회관 19층, 60여명의 현업 기자, PD들이 MBC<PD수첩>에 대한 최종심의와 KBS<뉴스9>의 KBS 특별감사 보도에 대한 제재수위 결정이 이뤄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경태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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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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