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못질된 YTN 사장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YTN 본사의 사장 집무실이 YTN 노조원들에 의해 대못질 된 채로 출입이 통제돼 있다. YTN 노조는 지난 17일 주주총회에서 구본홍 사장이 선임된 것에 반발, 첫 출근일인 이날부터 출근 저지투쟁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성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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