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돌담길의 아름다움에 빠진 것은 비단 필자만이 아니었다. 한 카메라 촬영 고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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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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