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가던 걸음 멈추고, 아름다운 돌담길에서 설정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분명 오래 간직할 추억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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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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