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토종 수련꽃은 오전 8시쯤 피어나서 오후 2시께 꽃잎을 오무리고 잠자리에 든다. 그래서 잠자는 연꽃, 수련(睡蓮)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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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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