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의 초전공원. 기대했던 가시연은 끝내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 다소 철 지난 느낌의 수련 한 송이가 홀로 피었습니다. 가시연과 수련 사이의 마른 연잎 대가 예쁜 표정을 짓고 있네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작은 언론, 작은 이야기... 큰 생각, 큰 여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